기사입력 2011.01.28 01:53 / 기사수정 2011.01.28 01: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예민 기자] 영화채널 OCN이 '미드블록'을 통한 틈새공략에 성공했다.
OCN만의 비결은 지상파 드라마가 끝나는 오후 11시에 곧바로 미드를 편성하는 기발한 편성전략으로 평일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 1월부터 미드 블록을 확장해 매주 월~목요일 오후 11시에 블록버스터급 최신작 미드를 대거 방송하고 있는 것이다.
이 결과, 평일 오후 11시 시청률이 평소 대비 195%까지 치솟으며 지상파 드라마 시청층 대거 흡수에 성공했다. 특히, 드라마 주 시청층인 20대~40대까지 여성 시청층이 무려 280% 상승하면서 오후 10시 한드에 이은 '오후 11시 미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이에 OCN의 한지형 편성PD는 "밤 11시 동일 시간대에 지상파에서는 연예, 오락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고 있어 드라마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이 케이블TV를 많이 찾고 있다"며 "국내 TV에서는 보기 쉽지 않는 수사, 액션, 히어로물 등 다양한 소재의 미드를 빠르게 편성하는 점이 드라마 팬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OCN은 2월부터 해당 시간대에 새로운 해외 TV시리즈들을 교체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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