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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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생' 이지안, 캐비어 바르는 '45세 돌싱'…"보들보들"

기사입력 2021.08.27 17:10 / 기사수정 2021.08.27 16:1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안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우 캐비어 이 좋은 걸 몸에 바르라고요? 얼굴에 바르고 싶지만 이건 바디용이니까 몸에다가 양보할게요 보들보들 바디 피부 미인 등극 소중하고 센스있는 선물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피부 관리로 완성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방송 활동을 펼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이지안은 지난 2016년 이혼의 아픔을 겪기도 했다. 

사진=이지안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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