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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첫째 딸 라니 의젓한 모습에 '감동' (마리베)

기사입력 2021.08.04 17:29 / 기사수정 2021.08.04 17:32


(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마리배' 이윤지가 첫째 딸 라니가 동생을 먼저 위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4일 이윤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이하 '마리베')에서는 '팩데이 with 라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윤지는 딸 라니와 함께 팩을 붙이고 누워 대화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는 "소울이(둘째 딸) 없이 둘만 누워있던 적이 많이 없었던 것 같아서 엄마가 라니한테 데이트 신청하는 거야"라고 운을 띄웠다. 그는 라니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없어?"라고 물었다. 이에 라니는 "소울이가 엄마만 안아주는데 내가 안으면 소울이가 싫어할까봐 못하고 있었어"라고 솔직히 대답했다.

그때 어떤 기분이 드냐는 엄마 이윤지의 말에 라니는 "슬픈 기분이 들어. 나는 소울이 등 뒤에서 안고싶어"라고 말해 같은 아이임에도 불구, 동생을 위해 참고 있었음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소울이는 아직 어려서 많이 알려주고 기다려 줘야 해"라고 라니에게 차분히 설명했다.

"원래는 누구를 안고 싶었어"라는 말에 라니가 "엄마"라고 대답하자 이윤지는 "떼쓸만도 한데 기다린 라니가 기특해"라고 말하며 사랑의 뽀뽀를 했다.

라니가 "가만히 말 잘 듣던 아기 때의 소울이가 그리워. 소울이가 잘 때에는 너무 귀여워서 뽀뽀하고 싶고 만지고 싶어"라고 솔직하게 전하자 이윤지는 "낮잠 때는 참고 밤잠 때는 해도 돼"라고 애정어린 말을 건넸다.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없냐는 말에 라니는 "엄마 사랑해"라고 애교를 부려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가 "엄마가 옆에 없을 때에도 엄마는 항상 어디 있다고 했지?"라고 묻자 라니는 학습된 듯 "내 곁에. 내 마음 속에"라고 말했다. 이렇듯 성숙한 생각을 할 줄 아는 라니와 사랑을 줄 줄 아는 엄마 이윤지의 모습에 구독자들은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반응을 남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 캡처 화면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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