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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에 1,360억' 거절 당한 첼시, 1,670억으로 재시도

기사입력 2021.08.04 17:12 / 기사수정 2021.08.04 17:29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첼시가 루카쿠 영입을 다시 시도한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4일(한국시각) 첼시가 이미 한 차례 거절당한 로멜루 루카쿠의 영입을 재시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루카쿠는 한 차례 첼시의 제의를 받은 바 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첼시가 지난 3일 인터 밀란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에 8,500만 파운드(한화 약 1,360억 원)를 공식적으로 제의했다. 하지만 인터 밀란이 이를 거절하면서 무산됐다. 

하지만 첼시가 루카쿠 영입에 재도전한다. 익스프레스는 "첼시는 루카쿠의 연봉으로 1,280만 파운드(한화 약 204억 원)를 준비했다. 기존 연봉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인터 밀란에 제안할 이적료 역시 1억 500만 파운드(한화 약 1,673억 원)로 상향 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1,280만 파운드를 연봉으로 지급하게 되면 이는 주당 약 25만 파운드(한화 약 3억 9,000만 원)를 지급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는 그가 이탈리아로 이적하기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받은 임금보다 훨씬 더 많은 액수"라고 덧붙였다.

루카쿠는 2020/21 시즌 공식전 44경기에 나서 30골을 넣는 훌륭한 결정력을 보여줬다. 특히 리그에서는 36경기에 출전해 24골과 10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인터 밀란의 11년 만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유럽 전체 공격수 중 7번째로 리그에서 많은 골을 터뜨렸다.

익스프레스는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다가오는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원한다는 것을 보드진에 분명히 알렸다. 첼시는 또한 수비수 줄스 쿤데와 6,000만 파운드(한화 약 956억 원)의 잠재적 계약에 대해 세비야와 여전히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사진=AP/연합뉴스


정승우 기자 reccos2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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