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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급한 뮌헨, 바르셀로나 '4번째 주장' 눈독

기사입력 2021.07.21 14:31 / 기사수정 2021.07.21 15:40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바르셀로나의 세르지 로베르토에 관심을 드러냈다.

골닷컴 영국은 21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오른쪽 풀백을 찾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의 세르지 로베르토를 타깃으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골닷컴은 "뮌헨은 세르지를 임대로 영입하고 싶어하며 완전 이적 조항을 포함할 것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세르지는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4번째 주장을 맡아 주장단으로서 리오넬 메시, 헤라르드 피케,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함께 전체 선수단을 이끌고 있다.

해당 매체는 "지난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인 벤자빈 파바르와 부나 사르를 대신할 오른쪽 수비수를 찾는 데 혈안이 된 뮌헨은 바르셀로나와의 좋은 관계를 이용해 세르지, 세르지뇨 데스트, 이메르송 로얄의 임대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특히 세르지는 내년 여름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만료되지만, 바르셀로나는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으로 선수를 보내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뮌헨 역시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고 있으며 계약 만료를 1년 앞둔 현재 적당한 이적료를 지급하고 세르지를 영입하길 희망한다"라고 알렸다.

계속해서 골닷컴은 "바이에른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이미 RB 라히프치히로부터 다요 우파메카노를 영입하며 이적 예산을 소비했다. 더 이상의 무리한 지출을 아낄 것으로 예상된다. 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리가의 연봉 상한제도를 피하고자 선수단을 감축하려 한다. 세르지를 예상보다 싼 가격에 처분할 가능성이 있으며, 뮌헨과 바르셀로나는 이적 시장에서 이상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5/16 시즌부터 바르셀로나에서 꾸준히 활약한 세르지는 이번 시즌 근육 부상으로 오랜 시간 결장했다. 공식전 20경기에서만 모습을 보였으며 출전 시간은 1,198분에 불과했다.

사진=AP/연합뉴스


정승우 기자 reccos2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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