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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디발라' 성사 되나...바르사, 유벤투스와 접촉

기사입력 2021.07.21 10:22 / 기사수정 2021.07.21 10:23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그리즈만의 새로운 트레이드 상대로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가 언급됐다.

프랑스 레퀴프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의 앙투안 그리즈만과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 간 트레이드 이적 가능성을 보도했다. 레퀴프는 "바르셀로나는 최근 그리즈만의 처분을 원하고 있다. 2022년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되는 파울로 디발라와의 트레이드를 제안하기 위해 유벤투스와 접촉했다. 디발라의 재계약 소식은 없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리즈만과 디발라는 모두 손꼽히는 스타 선수이지만, 디발라는 그리즈만보다 훨씬 적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덧붙였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 역시 20일 비슷한 내용을 보도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사울 니게스와의 트레이드가 난항을 겪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이 거래를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즈만을 처분할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바르셀로나는 최근 유벤투스와 대화를 시작했다. 디발라와의 맞교환을 원한다. 양측 구단은 어느 한 쪽이 현금을 추가로 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팀이 얼마를 더 지급해야 하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디발라는 사울과는 달리 확실한 득점 자원으로 분류된다"라고 알렸다.

한편, 유벤투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디발라는 2020/21 시즌 인대 부상으로 공식전 26경기만을 출전, 5골 3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치며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사진=PA Images/연합뉴스


정승우 기자 reccos2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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