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7:08
연예

"살 쪄도 괜찮아"…'LA 임산부' 박은지, 럭셔리 태교에 식욕 폭발

기사입력 2021.07.07 12:10 / 기사수정 2021.07.07 11:2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은지가 미국에서 보내는 임신 근황을 전했다.

박은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은지가 거주하는 미국 LA 비벌리힐스 한 식당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부터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담긴 모습. 특히 박은지는 "여긴 또 왜 이렇게 맛있지?"라면서 임신 후 늘어난 식욕을 드러내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미국 LA에서 살고 있다. 최근 임신 4개월 소식을 전한 박은지는 "살 찌는 거 상관 없다"면서 뱃속 아기를 위해 LA 맛집을 모두 돌아다니겠다는 남다른 의지를 드러내보인 바 있다.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