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2 15:05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펀트리가 개발한 FPS게임 5인의 전투킬러 '본투파이어' 의 이벤트 중 당첨자가 나오지 않은 경품 현금 100만원을 '본투패밀리'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후원했다.
'본투파이어'는 지난 12월 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던 '100만원 보급상자를 잡아라' 이벤트 기간 중 마지막 당첨자가 아쉽게 나오지 않아 경품인 현금 100만원을 추위와 싸우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홈페이지에 댓글을 작성한 유저 1인당 5천원씩 200명의 닉네임으로 사회복지단체 '밥상공동체∙연탄은행'에 전달했다.
또한, 홈페이지에 댓글이 200개를 초과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유저들의 응원글과 따뜻한 격려의 댓글이 이어지는 등 지금까지도 훈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 연탄은행 서기복 대표는 "연탄은행이라는 단체가 알려지는 것보다 나눔의 마음이 모든 이에게 전달 되었으면 좋겠다"며 "후원의 액수보다는 '본투패밀리'가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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