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31 10:53
-나눔의 행복실천을 위한 스포츠브랜드와 축구스타의 만남

[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스포츠브랜드 카파(대표 민복기)와 ‘을용타' 이을용(강원FC)이 어려운 여건의 이웃을 위한 사랑의 메신저로 나섰다.
30일(목),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한국보육원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축구를 통해 소외된 이웃과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카파와 이을용(강원FC)이 힘을 모았다.
스포츠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카파는 후원중인 유소년 축구클럽(카파FC)을 통해 매월 정기적인 후원활동을 전개해 오던 중, 행사 취지에 공감한 이을용 선수가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히면서 든든한 우군을 얻게 된 것.
이을용은 평소 카파FC 한창윤 감독과의 친분으로 경기가 없는 휴일을 활용, 한국보육원을 방문하여 아이들의 축구지도와 보이지 않는 선행을 베풀어 왔다.
한국보육원 최진영 사무국장은 "공 하나를 쫓아 눈밭에서 밝게 웃으며 뛰노는 원아들을 보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굳은 날씨에도 마다하지 않고, 아이들을 격려해주기 위해 보육원을 찾아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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