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20 08:00 / 기사수정 2021.05.20 05:0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한 손흥민에게 비판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각)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고 팀은 세르히오 레길론의 연이은 실수로 인해 1-2로 패했다.
왼쪽 윙어로 나선 손흥민은 가레스 베일을 대신해 나온 스티븐 베르흐바인과 자주 스위칭을 시도하면서 공격을 시도했다. 델레 알리와 세르히오 레길론과 연계를 통해 공격적으로 무언가 시도해보려 했지만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또 레길론이 전반 20분 갑작스러운 자책골을 만든 뒤 급격히 흔들렸고 토트넘 수비가 빌라의 전방압박에 고전하면서 손흥민이 자주, 후방에 내려와야 했다. 그 때문에 공격 상황에서 영향력을 많이 보여주지 못했다.
후반 초반 알리의 침투 패스를 받은 뒤 백힐 패스를 시도해 베르흐바인의 슈팅까지 연결된 장면이 그가 보였던 유일한 장면이었다. 이 장면을 제외하면 손흥민은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단 하나의 슈팅과 키패스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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