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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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수지' 김세희 "10번 이상 대시 받아" (비스)

기사입력 2021.05.10 11:39 / 기사수정 2021.05.10 11:39

강현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비디오스타' 김세희가 '그라운드의 수지'라고 불린 일화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김영웅, 양정원, 김세희, 최원희, 하준수가 출연하는 '비스가 당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드릴게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먼저, 아나운서 김세희가 선수들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세희는 야구팀의 일본 전지훈련에 동행했던 당시, 김세희를 본 일본 기자가 '그라운드에 수지가 나타났다'라는 기사를 써 '그라운드의 수지'로 불렸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세희는 감사함을 표하면서도 "기자가 수지를 좋아해서 그런 것 같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세희는 신입 시절 선수들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밝히며, 구체적인 대시 횟수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10번 이상 받아봤다"라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단둘이 밥을 먹은 적도 있다고 고백해'‘스포츠계 여신'라는 별명에 걸맞은 인기를 증명했다.

김세희는 화제의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나애교, 오윤희 역의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소화해 드라마 애청자인 MC 김숙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양정원은 과거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생소한 운동이었던 필라테스를 소개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이경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양정원은 필라테스는 이경규가 제안한 콘텐츠였다고 당시 비화를 밝히며, 감사함과 미안함으로 "이경규에게 밥차를 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양정원은 "햄버거를 먹으며 다이어트를 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양정원표 햄버거가 공개되자, 출연자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양정원은 "운동을 했는데 살이 안 빠진다면 OO해라"라고 조언하며 무조건 성공하는 다이어트법을 공개해 건강관리 전도사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최원희는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후보에 오른 MC 김숙의 점사를 봤다.

김숙이 드레스를 입고 갈지 정장을 입고 갈지 고민하자 최원희는 "치마가 보인다"고 하자 김숙은 "웨딩드레스가 아니었냐"라고 물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빈센조'에서 명연기를 펼친 배우 김영웅이 배우를 계속해도 되는지 묻자, 최원희는 "배우를 계속하셔야 한다"며 “이동수가 있을 것”라고 했다. 이를 듣던 김영웅은 "현재 상황과 딱"라며 소스라치게 놀랐다는 후문이다.

또, 최원희는 손님의 주종까지 맞힌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금주를 권유했던 손님이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말했으나 소주병과 맥주병이 주변에 보여 술을 마셨다는 사실과 주종까지 구체적으로 맞힌 적이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비디오스타'는 1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강현진 기자 jink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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