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4 11:02 / 기사수정 2021.04.14 11:0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편스토랑'에서 '어남선생'으로 불리며 활약 중인 류수영이 배우로서 부담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류수영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깜짝 놀랄 요리 실력, 살림꾼 면모, 다정한 남편이자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가정 1류수영 보급이 시급하다”는 반응이 나왔을 정도. 최근 방송에서는 이 같은 어남선생 류수영의 능력이 확장됐다. 이웃사촌인 김남일-김보민 집을 방문한 것. 류수영은 살림 꿀팁과 함께 간단 레시피를 공유하는 등 워킹맘 김보민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응원했다. 일명 ‘밥해주는 어남선’이다.
류수영의 ‘밥해주는 어남선’은 방송 직후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이에 류수영에게 직접 물어봤다. ‘믿고 먹는 어남선생 레시피’, ‘편스토랑 완판남’ 등 수식어를 얻은 기분이 어떤지, 뜨거운 반응을 예상했는지 등. 답변에서도 어남선생 류수영의 자상함이 뚝뚝 묻어났다.

류수영은 “요리가 내게는 꽤 진심인 취미이기도 해서 새로운 요리를 시도하고 연구해보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하는 많은 요리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다른 ‘부모’들이 하는 요리들이다. 내가 요리하며 혹은 새로운 시도를 하며 느낀 점들을 수다 떨 듯이 신나게 설명해드렸을 뿐인데 보시는 분들이 진심으로 재미있어해 주시고 많이 따라서 함께 ‘요리’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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