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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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MV 제작·레이블·패션"…잭슨X매니저, 24시간 모자란 일상 공개 (전참시) [종합]

기사입력 2021.03.14 00:50 / 기사수정 2021.03.14 00:5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갓세븐 출신 잭슨이 그의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잭슨 매니저가 잭슨을 제보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잭슨이랑 평소에 어떻게 지내냐"라며 물었고, 잭슨 매니저는 "잭슨이 친화력이 좋아서 처음 봐도 '형, 누나'라고 해주면서 먼저 다가온다고 하더라. 저한테도 역시나 하이파이브 해주고 어깨 쳐 주고 다가와 주니까 괜찮더라"라며 털어놨다.

이어 잭슨 매니저는 대학생 때까지 10년 동안 유도를 했다고 밝혔고, "요즘에도 체력 관리를 생각해서 가끔 유도장에 찾아간다. 제 친구가 유도 사범님을 하고 있어서 운동을 하러 갔다"라며 설명했다.



또 잭슨 매니저는 "잭슨이, 가수, 작사작곡, 뮤직비디오 제작, 개인 사업, 패션 디자인 등 여러 가지를 하다 보니까 너무 바쁘다. 잠 잘 시간도 없고 밥 먹을 시간도 없다. 걱정된다"라며 제보했다.

실제 잭슨은 음악 작업실에 있는 소파에서 쪽잠을 잤고, 눈을 뜨자마자 비 앨범에 수록될 곡을 작업했다. 잭슨은 꼼꼼한 면모를 과시했고, "제 인생에서 되고 싶은 사람 한 명이 박진영 프로듀서님이다"라며 박진영을 언급했다.

잭슨은 작업을 마치고 소속사로 이동했고, 3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했다고 밝혔다. 잭슨 매니저는 "너무 못 자는 거 아니냐"라며 걱정했고, 잭슨은 "바쁠 때는 이렇게 해야 한다"라며 안심시켰다.

이때 잭슨은 "10년 하고 그만둔 다음에 살짝 생각날 때가 있지 않냐"라며 질문했고, 잭슨 매니저는 "운동 그만두고 일해서 잭슨 만나지 않았냐"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잭슨은 "행복한 거냐"라며 기뻐했다.



특히 잭슨은 중국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레이블과 패션 브랜드를 운영 중이었고, 소속사에 도착해 화상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잭슨, 비, 하니, 기은세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만났다. 잭슨 매니저는 과거 2년 가까이 비 매니저로 일했다고 말했고, 비는 "건우는 착하다. 착하고 착하다"라며 칭찬했다.

비는 비 매니저를 자랑했고, 잭슨은 곧바로 잭슨 매니저를 감싸며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그뿐만 아니라 잭슨은 뮤직비디오를 직접 기획했고, 영화 같은 연출로 감탄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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