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한그루, 딸 옷 입힐 맛 나겠네…한채아 "세상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그루가 딸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그루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고마워요. 이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그루의 딸이 블랙 앤 화이트 조합의 클래식한 명품 분위기 스타일링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그루를 닮은 동그랗고 귀여운 비주얼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한채아는 "세상에"라며 감탄했고, 사유리는 "엄마랑 똑같이 생겼다. 미인"이라고 비주얼을 칭찬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