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29 11:48 / 기사수정 2021.01.29 11:4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북유럽'에서 감격스러운 ‘첫 번째 북폐소생 개관식’을 전격 공개한 가운데 김숙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30일 방송되는 ‘북유럽’ 8회에서는 수많은 선한 영향력들이 빛을 발한, 대망의 ‘첫 번째 도서관 오픈식’이 펼쳐진다.
송은이, 김숙, 유세윤, 김중혁 등 북텔리어들이 지금까지 ‘북유럽’을 방문한 조여정, 장항준, 김은희, 김미경, 정소민, 송길영, 조승연, 럭키, 알베르토 등 게스트들과 수많은 기업, 단체에서 기부 받은 책으로 도서관 개관에 힘써온 가운데, 드디어 첫 번째 ‘북유럽 도서관’이 강원도 인제에 세워지게 된 것.
무엇보다 ‘북유럽’ 제작자이자 MC인 송은이는 10년째 방치돼 세월의 풍파를 그대로 맞은, 대공사가 절실히 필요한 폐건물을 도서관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디자이너 임성빈 소장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임성빈 소장은 “공부도 하고 쉬고 놀기도 해야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창의력 있게 공간을 사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멘붕을 겪었던 북텔리어들을 안심시켰고, 개관식 준비를 위해 도서관을 찾은 북텔리어들은 180도로 바뀐 폐건물의 재탄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욱이 북텔리어들은 새로 꾸며진 도서관을 구경하던 중 발생한 작은 해프닝에 도서관 대박을 점쳤다. 도서관 안에 있는 비밀의 방으로 들어서던 순간, 김숙의 바지에 구멍이 뚫려버린 것. 2020년 연예대상의 기운을 받은 김숙 덕분에 현장은 웃음으로 초토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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