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7 09:59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90년대를 풍미했던 그룹 '015B'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015B'의 객원 가수로 활동했던 윤종신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데뷔 초 '015B' 활동 당시부터 느꼈던 열등감을 고백,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은 데뷔 때부터 갖고 있었던 '엘리트' 이미지에 대해 "015B 활동시절, (장호일, 정석원 등)멤버들이 명문대 출신이라 덕분에 나까지 지적인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겼다"고 전했다.
'015B'는 신해철을 주축으로 한 1988년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그룹 '무한궤도'의 멤버였던 정석원, 조현찬, 조형곤이 무한궤도의 해산 이후, 정석원의 형 장호일과 함께 1990년에 결성한 그룹이다.
1992년 발매한 3집 'The Third Wave'이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겸비한 실력파 뮤지션의 자리에 오른 '015B'는 1996년 6집 'The Sixth Sense'를 끝으로 해체 선언을 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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