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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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100만원 인출…"카드 없어, 현금만 쓴다" (아내의맛)

기사입력 2020.12.23 05:45 / 기사수정 2020.12.23 01:3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함소원이 현금만 쓴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지갑을 열었다. 

이날 함소원은 가족들을 데리고 강남으로 가 비싼 것을 먹자고 말했다. 그리곤 통장을 잔뜩 준비한 채 ATM 기기로 가 돈을 뽑으려했다. 30만 원을 생각하고 있던 함소원은 "100만 원은 있어야 한다"는 진화의 말에 현금 100만 원을 곧장 인출했다. 



이를 보던 박슬기는 "왜 현금을 뽑냐"며 의아해했고, 장영란은 "이 언니는 카드가 없다"고 대신 답했다. 

함소원 역시 "저는 현금을 쓴다. 카드를 쓰면 제 손에서 돈이 나가지 않기 때문에 막 나간다. 정확하게 세서 돈을 써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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