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5 09:27 / 기사수정 2010.11.15 09:29

[엑스포츠뉴스 = 강정훈인턴기자] 순조로운 금빛레이스를 펼치기 위해서는 득점 기회에서 확실하게 점수를 뽑을수 있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한국은 14일 광저우 아오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예선 2차전 홍콩전서 1회 상대 실책에 편승한 1사 만루 찬스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하는 무기력함을 보여줬다.
선발 임태훈(22.두산)의 호투와 뒤늦게 터진 화력에 힘입어 15-0 6회 콜드 게임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파키스탄전에 상관없이 B조 1위를 확정지었다.
임태훈은 5이닝 동안 3피안타 무실점에 탈삼진 9개를 뽑아내며 구위를 뽐냈다. 이날 위력적인 직구와 예리한 변화구를 잘 섞어 던지면서 약체 홍콩 타선을 막아했다. 대표팀 선발 이래 첫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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