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2 13:18 / 기사수정 2010.11.12 13:25

[엑스포츠뉴스 = 강정훈인턴기자] 대구 오리온스의 포인트 가드 김승현(32)이 '임의탈퇴' 징계를 받으며 선수생명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KBL은 지난 11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소속팀과 보수 지급을 놓고 분쟁중인 김승현을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승현은 임의탈퇴로 공시되면 타 구단의 영입마저 불가능해진다. 또한, 무기한 선수계약 정지가 된다. 그렇게 되면 이제 코트에서도 모습을 볼 수 없게 된다. 선수 생명과 동시에 돈과 명예를 모두 잃을 위기에 봉착했다.
임의탈퇴는 사실상 선수생명을 무기한 박탈하는 최상위 징계다. 구단이 임의탈퇴 철회를 요청하더라도 KBL의 승인을 받아야 이 징계가 풀린다. 또 복귀는 해당 구단으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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