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9 11:19 / 기사수정 2020.11.09 11:1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지난 시즌 철벽의 위용은 단 두 달 만에 사라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9일(한국시각) 2020/21시즌 라리가 9라운드 발렌시아 원정 경기에서 무려 3번의 페널티킥을 허용하는 등 수비에 불안함을 드러내며 1-4로 대패했다.
레알은 이날 마르셀로-세르히오 라모스-라파엘 바란-루카스 바스케스가 수비진에 선발로 나섰다. 그러나 이 수비진이 모두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다.
벤제마가 22분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그 이후 28분 바스케스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카를로스 솔레르가 실축했지만 VAR로 다시 기회를 얻어 이를 성공시켰다.
45분에는 바란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전반을 마무리했고 이어 53분에는 마르셀로까지 페널티킥을 허용해 솔레르에게 페널티킥으로 멀티골을 허용했다. 이어 59분에는 라모스가 손으로 파리채 블로킹을 하며 또다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솔레르는 페널티킥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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