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31 08:46 / 기사수정 2020.10.31 08:4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빅클럽 감독들이 프리미어리그에 불만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각자 기자회견 장에서 프리미어리그가 5명 교체가 아닌 3명 교체를 고집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역시 같은 의견을 냈다.
프리미어리그는 2019/20시즌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재개된 시기에 5인 교체가 진행됐다. 그러나 2020/21시즌 출발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는 다시 3인 교체로 돌아갔다.
코로나19와 별개로 프리시즌을 길게는 한 달, 짧게는 2~3주만 가진 프리미어리그 팀들은 3인 교체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면서 선수단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그러나 유럽대항전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의 리그들은 5인 교체를 유지해 클럽들이 여유 있게 선수단을 운영할 수 있는 폭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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