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17 09:02 / 기사수정 2020.10.17 09:0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정말 어려울 것 같았던 협상마저 레비 회장이 만들어냈다.
토트넘 핫스퍼는 1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내 이적시장 마감일에 스완지시티의 센터백 조 로든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며 등번호는 14번이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센터백 자원을 꾸준히 찾았고 더 높은 클래스의 선수를 꾸준히 노렸지만 영입에 실패해 조 로든으로 눈을 돌렸고 영입에 성공했다.
스완지와 협상에 나선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의 협상력이 또다시 빛났다. 당초 스완지는 로든의 이적료를 2천만 파운드(약 295억원)이었다. 하지만 이적시장 마지막 날까지 협상을 이어간 끝에 레비 회장은 이적료를 1,100만 파운드(약 162억원)에 옵션을 붙여 성사시켰다.
레비 회장의 협상력은 비단 로든을 상대로만 빛난 게 아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데려온 선수들 전 소속팀을 상대로 상당한 에누리를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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