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24 02:47 / 기사수정 2010.09.24 08:11

[엑스포츠뉴스=최세진 기자] 스즈키 이치로(37, 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에 '10년 연속 200안타'라는 또 하나의 이정표를 남겼다.
24일(이하 한국시각), 로저스 센터에서 벌어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이치로는 안타 2개를 추가하며 시즌 200안타 고지에 올라섰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먼저 200안타를 돌파한 이치로는 이로써 2001년 ML 데뷔 이후 10년 연속 200개 이상의 안타를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미 지난 시즌에 종전 최고 기록이던 윌리 킬러의 8년 연속(1894~1901) 200안타 기록을 넘어섰던 이치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록을 1년 더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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