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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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일, PF컴퍼니와 전속계약…오창석·임정은과 한솥밥

기사입력 2020.06.18 15:4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조태일이 PF컴퍼니의 새 식구가 됐다.

18일 PF컴퍼니는 “배우 조태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조태일은 지난 2월에 막을 내린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출연했다. 최두일 역을 맡아 악역 연기를 펼쳤다. 현재 영화 '리맴버' 촬영을 마쳤다.

PF컴퍼니는 “조태일은 재능 많고 성실한 연기자다. 더 좋은 연기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 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태일과 전속계약을 맺은 PF컴퍼니에는 오창석, 임정은, 안승균, 백수희, 윤재인, 정선율이 소속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PF컴퍼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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