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채아가 딸과 함께한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한채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분위기 속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붓한 분위기 속에서 알콩달콩한 모녀 케미를 뿜어내는 한채아와 딸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 대표 감독의 막내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