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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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성현아, 초밀착 레깅스도 거뜬 "와인 때문에 운동하는 여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10 20:49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성현아가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성현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인 한잔을 마신 대가는 다음날 운동으로 꼭 마무리!! #매일운동#와인때문에#운동하는#나라는여자#코로나때문이야 #마스크필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현아는 초밀착 레깅스를 입었음에도 완벽한 몸매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1975년생인 성현아는 올해 46세임에도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낸다.

성현아는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후계자들'에 출연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성현아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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