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15 20:12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두산이 타격전 끝에 선두 SK를 꺾고 파죽의 4연승을 내달렸다.
두산 베어스는 15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4차전 홈 경기에서 9-5로 승리했다. 두산은 2위 삼성 추격에 박차를 가했고, SK는 2연패에 빠졌다.
두산 타선은 1회말에 연쇄 폭발을 일으켰다. 1사 후 오재원이 사구로 출루하자 고영민이 우전 안타로 뒤를 받쳤다. 김현수가 볼넷을 골라 1사 만루를 만든 뒤 최준석이 다시 4구를 얻어 밀어내기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어 이성열은 1루수를 맞고 외야 파울지역으로 흐르는 2루타로 두 명의 주자를 불러들였다. 계속된 1사 2,3루서 손시헌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작렬해 단숨에 6-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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