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5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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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찾아' 박민영, 과거 소문낸 임세미 추궁 "사람들 앞에서 피해자인 척 잘한다"

기사입력 2020.03.03 21:58 / 기사수정 2020.03.03 23:27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박민영이 임세미와 독대하여 과거의 일을 추궁했다.

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는 김보영(임세미 분)이 시내에 나온 목해원(박민영)과 임은섭(서강준)을 발견하고 다가갔다.

김보영과 마주친 목해원은 함께 카페로 향했다. 목해원은 "오해였다는 건 니가 하도 떠들고 다녀서 안다"며 "그럼 도대체 뭐가 오해였는지 말해 봐"라고 다그쳤다.

고등학교 시절, 학급 친구가 김보영에게 "목해원, 임신해서 사고쳐서 내려온 거 아니냐"고 캐물었다. 김보영이 아니라고 대답한 이후로 "목해원의 엄마가 살인자"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 것이다.

김보영은 "주희한테만 말했던 거였다"며 "주희도 절대로 어디 가서 이야기하지 않기로 나한테 약속했었어"라고 변명했다. 목해원은 "너도 나한테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기로 약속했었잖아"라고 싸늘하게 대답했다.

목해원은 "차라리 나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나는 게 낫다"고 "임신했다는 소문은 적어도 거짓이니까, 그것때문에 아무리 놀림받고 조롱당해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엄마 얘긴 너무너무 진짜여서 도무지 내가 괜찮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목해원을 따라 나간 김보영은 "전부 내 잘못이냐"며 "어떻게 단 한 번의 실수로 사람을 이렇게"라고 말끝을 흐렸고, 목해원은 "김보영 너는 사람들 앞에서 피해자인 척 여전히 잘하네"라고 쏘아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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