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3 21:44 / 기사수정 2010.07.13 21:46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일찌감치 철벽 불펜을 가동한 삼성이 두산을 꺾고 2위 자리를 지켰다.
13일 대구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9-6으로 이겨 SK에 이어 두번째로 시즌 50승(1무35패) 고지를 밟았다. 최근 4연승과 함께 홈 7연승을 기록한 삼성은 3위 두산을 1.5경기차로 밀어냈다.
승부는 초반에 갈렸다. 두산이 1회초 1사 1,2루서 최준석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지만, 삼성은 1회말 1사 2루에서 박석민의 적시 2루타, 채태인의 우월 투런 홈런을 묶어 3-1로 역전시켰다.
삼성은 2회말 진갑용, 김상수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오정복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2타점 2루타를 때려 5-1로 달아났고, 두산 투수가 이현승에서 홍상삼으로 바뀐 뒤 박석민이 1타점 2루타, 최형우가 1타점 우전 안타를 이어 붙여 단숨에 6점차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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