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24 21:55 / 기사수정 2010.06.24 21:55
[엑스포츠뉴스=남지현 기자] 이지아가 커버 모델로 등장한 쎄씨 7월호가 한,중 동시에 발행한다.
한-중 동시 표지모델, '신 한류 스타' 입증

송혜교, 김하늘, 김아중, 비, 현빈 등 중화권에서 인기가 높은 한국 스타들이 커버를 장식해 온 '쎄씨 차이나(CeCi china)' 7월호의 얼굴이 된 이지아는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 등 출연작들이 아시아권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신 여성 한류 스타로 주목을 끌고 있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으로 다양한 모습 보여
'이지아, 그녀의 일상'을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지아는 편안한 차림의 의상과 헤어 스타일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이지아는 아침에 잠에서 깨어난 모습부터 소파에 누워 책을 보는 모습, 밤 새 영화를 보고 난 후의 자연스러운 모습 등 다양한 일상의 모습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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