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6 09:59 / 기사수정 2019.08.16 10:01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레벨업' 성훈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에서 성훈은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안단테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14일 방송에서는 본인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던 안단테(성훈 분)가 주변사람들에게 진실된 마음을 표현하며 성숙한 모습으로 발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그동안 앙숙으로 지냈던 새어머니 아들 강훈(손상연)의 서운한 감정을 듣고 미안함을 전하며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홀로 있는 강훈에게 다가간 안단테는 "눈엣가시 같은 너도 내 가족이더라"라며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 뭉클함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15일 방송된 12회에서 안단테는 부도위기에서 회생시킨 게임회사 조이버스터의 경영에서 물러났다. 신연화(한보름)에게 다가서지 못한 채로 그녀와 이별하게 된 것. 이런 가운데 부모님 납골당을 방문한 안단테가 신연화도 그 자리에 있었다는 이야기에 그녀를 쫓아가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그가 전화 한 통 없었던 점에 서운함을 표현한 신연화에게 안단테는 "전화 없이 약속 없이 만나고 싶었습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후 안단테는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입맞춤을 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앙숙 관계였던 두 사람이 우여곡절 끝,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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