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1 23:53 / 기사수정 2019.08.01 23:53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이덕화가 황금배지를 획득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100회에서는 김새론과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도시어부들은 전남 완도로 농어와 참돔 낚시를 떠났다. 뜻대로 입질이 오지 않자 이경규는 "100회면 고기를 좀 풀어놓던지"라며 분풀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뜻밖에도 예상치 못한 어복 대잔치가 펼쳐졌다. 이경규는 "이런 곳에 농어가 없는게 이상하지"라고 말하며 낚시 4시간 만에 첫 농어를 잡았다.
반면 장도연은 수확이 없자 "왜 나만 안 잡히는지 모르겠다. 한 마리라도 잡혔으면 좋겠다"며 "나 뭐 죄지은 거 있나?"라며 부러워했다. 장도연을 놀리듯 이덕화, 이경규과 추성훈은 3연타 연속 낚시에 성공하며 기뻐했다.
얼마 후 이경규는 "농어는 특히 조류와 파도의 고기이기 때문에 시간대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제는 잘 안 잡힐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그 기분 안다. 안 잡힐 때는 또 계속 안 잡힌다"며 장도연을 애써 위로했다. 그러나 곧바로 추성훈이 거대한 사이즈의 농어 낚시에 성공해 모든 관심이 집중됐다. 추성훈은 "정말 대박이다. 크기가 어마어마하다"며 "드디어 잡았다"며 기뻐했다. 이날 추성훈은 농어만 5마리를 잡으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