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강지영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올렸다.
22일 전 카라 출신 강지영은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눈과 입을 크게 벌린 채 카메라를 보고 있고, 뒤쪽으로 정장 차림에 기괴한 삐에로 가면을 쓴 남자가 앉아있다. 강지영이 사진에 함께 태그한 tkg_movie는 만화 '도쿄구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다.
강지영은 2015년 카라 해체 후 일본으로 건너가 2016년부터 본격적인 일본 연예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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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