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20 13:09 / 기사수정 2010.03.20 13:09
[엑스포츠뉴스=강승룡 기자] 2009/10 시즌 분데스리가도 8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시즌은 선두권에서의 리그 우승 경쟁과 유로파리그 진출을 위한 중상위권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는 상위권 팀들 간의 맞대결이 주목을 받고 있다. 분데스리가에서 나란히 2~5위를 달리고 있는 샬케04, 레버쿠젠, 도르트문트, 함부르크가 맞대결을 치르게 되는데, 이 네 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우승이나 대외컵 진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1. 함부르크 (리그 5위) vs 샬케 04 (리그 2위)
분데스리가 첫 우승과 포칼 우승에 도전하는 샬케는 리그에서의 3연승을 토대로 상승세를 이어나가며 바이에른 뮌헨을 2점차로 추격하고 있다. 마가트 감독이 이끄는 샬케가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이 경기를 기점으로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강팀들과의 맞대결이 상당히 중요한 상황이다.
한편 함부르크는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안더레흐트에 3-4로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1차전의 승리에 힘입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함부르크는 유로파리그 우승과 함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홈에서 열리는 샬케와의 맞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야만 3위 진입에 대한 희망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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