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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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만수로' 첼시 로버스, 14부 강등 위기 속 1:1 동점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7.13 07:40 / 기사수정 2019.07.13 01:13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으라차차 만수로' 첼시 로버스의 마지막 경기가 시작됐다.

12일 방송된 KBS 2TV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만수로팀은 첼시 로버스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바베큐 파티를 준비했다. 하지만 부족한 예산에 이사진들은 구단주 김수로에게 추가 예산을 요청했다. 이에 김수로는 500파운드(한화 73만원)를 내줬다.

마트에서 장을 본 이사진들은 예상했던 비용보다 싼 200파운드(한회 29만원)만 지불했다. 이에 럭키와 박문성은 김수로에게 800파운드(한화 118만원)를 사용했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곧바로 들켰다.

한편 첼시 로버스는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었다. 페타 드라긴 감독은 선수들에게 "공을 잡으면 압박해서 실수를 유도해라"며 전술을 지시했다. 이어 "너희가 할 수 있는 걸 다 해라"며 응원했다.

첼시 로버스는 현재 리그 12위로 강등권에 있으며, 마지막 경기에서 이겨야 잔류를 할 수 있는 상황. 경기장을 찾은 김수로는 "14부 리그로 떨어지면 목표인 10부 리그까지 4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만수로팀은 긴장감에 안절부절못했다. 

경기가 시작되고, 후안에게 득점 찬스가 찾아왔지만 아쉽게 골을 넣지 못했다. 곧바로 제이슨이 공을 잡아 침착하게 패스를 하며 상대방 진영으로 올라갔다. 크리스에게 패스된 공은 안타깝게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후안은 계속해서 상대방 진영으로 무섭게 치고 올라갔다. 이에 상대팀은 몸으로 거칠게 막았지만, 심판은 제재를 하지 않고 경기를 진행했다. 이어 케빈이 백태클로 옐로카드를 받게됐다.

첫 골의 주인공은 첼시 로버스였다. 공을 잡은 아마르가 상대방의 무게 중심을 무너트린 뒤 슛을 성공해 득점을 했다. 하지만 곧바로 실점하면서 1:1 동점 상황이 됐다. 이시영은 상태팀이 너무 쉽게 넣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으라차차 만수로'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방송화면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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