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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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매출 1억3천"…'두쫀쿠' 최초 개발자, 군 전역 후 대박 났다 (생활의 달인)

기사입력 2026.01.28 14:18

SBS 방송화면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두쫀쿠' 개발자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두바이 쫀득 쿠키 최초 개발자가 등장했다. 

원조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든 달인은 "하루 매출이 일억이 넘지 않냐"는 질문에 "일억삼천 정도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택배 업체 직원은 해당 가게에서 하루에 4천 박스 배송이 나간다고 짚어주기도 했다. 

달인은 "어렸을 때부터 홈베이킹에 관심이 있었다가 군대 안에서도 취미로 뭘 많이 만들었다. 해군 항공 부사관 출신이다"라며 군 전역 후 베이킹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제조하는 분들만 50명 정도 된다. 많은 분의 사랑을 받아서 (직원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하루에 삼만 알 정도 만들고 있다"며 '두바이 쫀득 쿠키' 유행 이후 직원수가 늘었다고도 설명했다. 

두바이 쫀득 쿠키는 어떻게 탄생하게 됐을까. 그는 "원래 저희 가게에서는 기본 쫀득 쿠키가 인기 상품 중 하나였다. 그때 두바이 초콜릿이 유행이었다. 이걸 좋아해주던 단골분들이 두바이 버전으로 이 아이를 먹고 싶다고 말씀을 해주더라"면서 "과정 자체도 단순하고 누구나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렇게까지 많은 사랑을 받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달인은 '두바이 쫀득 쿠키'라는 이름도 레시피도 독점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가게에서 본인들만의 스타일대로 두바이 쫀득 쿠키가 여러 형태로 많이 나오지 않았나. 다같이 유행을 만들어줘서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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