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1.31 13:22 / 기사수정 2010.01.31 13:22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미스터 빅뱅' 방성윤(SK)과 '테크니션' 전태풍(KCC)이 3점슛 콘테스트 결승에 진출했다.
3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Jump! 2010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JCE 프리스타일 3점슛 콘테스트 4강전에서 방성윤과 전태풍은 각각 이정석과 마퀸 챈들러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은 올스타전 본경기 하프타임에 치러질 예정이다.
전날 열린 예선에서 조상현(LG)과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4위로 본선 무대에 턱걸이한 방성윤은 이날 4강전에서도 이정석과 동점을 이뤄 30초간 연장을 벌였다. 방성윤은 연장에서 이정석을 1점차로 간신히 제치고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전태풍은 경기 초반 슛 감각이 살아나지 않아 다소 애를 먹었으나, 곧 정확한 슈팅 실력을 과시하며 17점을 기록해 12점에 그친 챈들러를 제압했다.
honey@xportsnews.com
[사진 = 방성윤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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