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1.25 22:47 / 기사수정 2010.01.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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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25일, 네오위즈벅스와 네오위즈인터넷이 4월 통합법인 출범을 목표로 합병을 추진한다.
네오위즈벅스(KOSDAQ 104200, 대표 한석우)와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 허진호)은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양사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벅스가 네오위즈인터넷을 합병하는 방식으로, 회사와 서비스 간의 융합을 통해 급변하는 유무선 컨버전스(*용어설명 참고) 시장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결정됐다. 통합법인은 각사가 지닌 디지털 콘텐츠, SNS(인맥구축 서비스), 모바일 경쟁력을 결합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신성장동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네오위즈벅스는 음악 포털과 SNS을 접목해 '벅스 2.0' 시대를 본격 열어간다. 앞으로 진일보한 엔터테인먼트 포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시나리오다. 세이클럽은 강점인 온라인 음악방송을 벅스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여기에 국내와 해외의 수상을 휩쓴 네오위즈인터넷의 어플리케이션 개발 기술력을 전반적인 서비스와 접목해 미래 성장동력인 모바일 시장을 적극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올해만 4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폰과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태블릿 PC 시장까지 공략할 예정이다.
합병 이후 통합법인은 약 2,500만 명의 회원 수를 보유하게 된다. '규모의 경제'를 갖춰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이러한 시너지를 최대한 활용해 향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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