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02 09:17 / 기사수정 2009.12.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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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 오택근]
올해 가장 돋보인 축구 감독은 누굴까. '파리아스 매직' 세르지오 파리아스 포항 감독, 최근 챔피언십에서 '무전기 매직'을 일으킨 성남 신태용 감독을 비롯해 많은 감독이 있겠지만, 시야를 좀 더 넓혀보면 경기도 포천의 차승룡 감독도 주목할 법하다.
차승룡 감독은 '축구의 불모지' 포천에서 K3리그 포천시민축구단 우승과 포천중학교의 경기도지사기 축구대회 3위, 금강대기 중등부 16강 진출 등을 이뤄냈다.
그는 K3리그 감독이긴 하지만 포천 시민축구단과 포천중학교 축구부의 감독을 맡고 있고 2009년 '파리아스 매직'과 '무전기 매직'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차승룡 매직을 보여주었다.
올해부터 초중고 주말리그 전환으로 토요일에 중등부 경기가 치러지면서 K3리그와 시간대에 겹치는 경우가 있었는데 주변 중학교 팀들의 배려로 단 한 번 겹쳤다고 한다.
이러한 행운도 행운이겠지만 창단 2년째를 맞이하는 포천 시민축구단은 지난해 15개 팀 중 1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는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보다 좋은 선수들의 영입과 동시에 차 감독 만의 특유의 경기를 읽는 맞춤 전술이 통한 것이다.
[사진 = 신태용, 파리아스, 차승룡 - 위에서부터 (C) 엑스포츠뉴스 전현진, 김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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