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3 13:5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사우스클럽의 남태현이 유쾌한 예능감은 물론 감성적인 보컬 실력을 드러냈다.
남태현은 지난 2일 오후 생방송된 ‘어썸라이브’에서 자이언트 핑크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날 남태현은 함께 출연한 자이언트핑크와 함께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 놈’으로 첫 무대를 열었다. 자이언트 핑크의 강렬하고 허스키한 랩과 남태현의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을 귀를 황홀케했다. 남태현은 출연 소감으로 “팬들을 오랜만에 뵙는 것 같다. 와주셔서 감사하고 자이언트 핑크 누나 팬들도 즐겁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태현은 자이언트 핑크와 친해진 계기로 “친해진 지 2년 정도 됐는데 친구의 친구다. 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누나가 있었고 낯가림이 심한 편인데 누나가 붙임성이 있어서 금방 친해졌다”며 과거를 회상했고 자이언트 핑크 역시 “남태현의 첫인상은 야리야리하고 여성적인 줄 알았는데 남성적이었다. 누나를 휘어잡는 스타일이라 자주 싸운다”고 밝혔다.
이어 홀로서기 후 1인 다 역을 맡아 하면서의 고충으로 “가장 많이 힘든 건 직원분들이나 스케줄 등을 관리하다 보니 단체 톡이 많은데 자꾸 까먹을 때가 많다. 그렇지만 회사에 소속되어 가수로 활동할 때랑 지금과 장단점이 있는 것 같지만 지금이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전했다. 남태현은 이어진 퀴즈 대결에서 자이언트 핑크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을 맞히지 못했지만 선물을 받게 되자 팬들에게 선물했다. 남태현은 원 프레임 송으로 자신의 곡 ‘Hug Me’로 감미로운 보컬 실력을 뽐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