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1 10:58 / 기사수정 2019.03.01 10: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TBC ‘멜로가 체질’이 일찌감치 드라마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이병헌 감독표 코믹드라마.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며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의 중심이 된 가운데, 미리 보는 ‘멜로가 체질’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1. 웃음 보장, 이병헌 감독의 첫 방송 드라마
영화 ‘스물’, ‘바람 바람 바람’, ‘극한직업’ 등을 통해 한국 코미디 영화의 중심에 선 이병헌 감독이 ‘멜로가 체질’로 첫 방송 드라마에 도전한다. ‘멜로가 체질’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와 한 번 들으면 잊기 힘든 쫀득한 대사로 시종일관 산뜻한 웃음을 선사하는 이병헌 감독의 주특기가 여지없이 발휘될 예정이다. 올 하반기 매주 금, 토 밤의 웃음은 이미 보장된 것.
#2. JTBC의 전공, 현실 청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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