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5 09:17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박원이 ‘박원투어(PARK WON TOUR) – 수원’을 끝으로 두 달여간의 전국 투어 콘서트를 마쳤다.
‘박원투어(PARK WON TOUR)’는 지난해 12월 1일 2일 양일간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대구, 춘천, 여수, 대전, 고양, 부산, 창원을 거쳐 지난 24일 수원 콘서트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는 지역별로 다른 무드의 3가지 컨셉트로 진행됐다. 레드(red), 블루(blue), 옐로우(yellow)까지 컬러로 명칭 된 3가지 컨셉트를 통해 매 공연 마다 셋 리스트를 변경하는 등 전국투어 콘서트에 대한 특별함을 더했다.
레드(red) 컨셉트의 서울 콘서트에서는 7인조 밴드와 23인조 스트링으로 풍부한 사운드로 관객들과 소통했다. 이어 블루(blue) 컨셉트의 대전, 부산의 무대에서는 루프 스테이션 무대를 선보이는 새로운 시도를 하며 신선한 무대를 펼쳤다. 또한 옐로우(yellow) 컨셉트로 진행된 춘천, 여수, 창원, 수원에서는 지정된 셋리스트와 다르게, 박원의 즉흥적인 선곡에 따른 자유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등 뮤지션다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레드와 블루 컨셉트 지역 콘서트에서는 ‘Look at me’를 부르며 관객을 무대로 위로 올리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는 관객에게 보여주는 무대가 아닌 그만의 방식으로 직접 소통하고 교감하는 특별한 투어로 완성되어 의미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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