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1 13:40 / 기사수정 2019.02.21 13: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동욱이 '신과함께' 후 작품 선택부터 결혼관까지 모두 밝혔다.
21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어쩌다, 결혼'(감독 박호찬·박수진) 인터뷰가 진행됐다.
'어쩌다, 결혼'은 자유를 얻기 위해 결혼을 계획하는 항공사 오너 2세 성석(김동욱 분)과 내 인생을 찾기 위해 결혼을 선택한 전직 육상요정 해주(고성희)가 서로의 목적 달성을 위해 3년만 결혼하는 척, 같이 사는 척 하기로 계약하며 생긴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신과 함께' 시리즈, '손 더 게스트'에 이어 밝은 작품으로 돌아온 김동욱은 "확실히 이런 장르가 정서적으로 덜 지친다"라며 "'신과 함께' 후 선택하게 됐는데 로코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어쩌다, 결혼'은 하정우가 직접 김동욱에게 시나리오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별다른 말씀 없이 주셨지만 나보다 훨씬 더 연륜있고 경험이 많은 선배가 주셔서 기본적인 신뢰가 있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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