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9 08:43 / 기사수정 2019.02.09 08: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나 혼자 산다’가 온몸으로 느끼고 즐기는 오감 만족 힐링 여행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가 1부 13.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 16.0%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이자 금요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강창민, 시우민의 동심 가득했던 한라산 등반과 템플스테이에서 보낸 박나래의 알찬 하루로 금요일 밤을 다채롭게 물들였다.
먼저 최강창민과 시우민은 눈꽃이 펼쳐진 아름다운 한라산 등반에 나섰다. 최강창민은 생애 처음으로 설산에 오르는 동생 시우민을 알뜰히 챙기는 형의 듬직함을 드러내지만 등반이 계속되면서 무릎이 시리고 추위에 떨어 열이 많아 계속 땀을 흘리는 시우민과 대비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한라산 정상에 도착한 두 사람은 최강창민이 직접 준비한 전복 김밥 도시락과 라면을 우여곡절 끝에 먹게 되었다. 젓가락을 챙겨오지 않아 여기저기 젓가락 동냥을 하는 최강창민 모습에 충격을 받은 시우민은 손으로 집어 먹던 김밥을 넘기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해 빅 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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