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7 13:15 / 기사수정 2019.02.07 13:15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넘치는 열정을 뽐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는 에이티즈가 출연했다.
이날 에이티즈는 이번 앨범 수록곡 'Say My Name'과 'HALA HALA' 무대를 포함해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은 'Promise' 안무와 지난 앨범 수록곡인 '해적왕', 'Treasure' 그리고 CD에만 수록돼 있는 'From'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매곡마다 몸을 아끼지 않는 에이티즈의 모습에 상암 MBC 가든스튜디오를 찾은 청취자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지난해 10월 데뷔한 에이티즈의 'Say My Name'은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천 만 회를 넘기는 등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정우영은 이 곡에 대해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에이티니'(에이티즈 팬덤명) 부름에 응답하겠다, 대중이 저희를 부르면 응답하겠다는 의미다. '아이돌 라디오' 부름에도 응답하겠다"는 센스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정우영은 '가장 부끄럼 없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멤버'로 꼽혔다. 강여상은 "(정우영과) 5년 지기인데 이런 친구는 못 만나봤다. 부끄럼이 하나도 없다. 우영을 만나고서부터 조금씩 일탈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정우영은 이에 화답하듯 다양한 랜덤 댄스부터 '귀요미송' 애교까지, 갑작스럽게 요청받은 것들을 전혀 마다하지 않는 적극적인 자세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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