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01 10:26 / 기사수정 2009.11.01 10:26
[엑스포츠뉴스=대구, 정윤진 기자] 스페셜포스 총잡이들의 축제 '스페셜포스-스페셜파티 2009'가 31일 대구 EXCO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특히, 이번 행사와 연계해 31일 오후 5시부터 생각대로T SF프로리그의 첫 원정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대구 출신 선수들이 많았던 만큼 대구의 스페셜포스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SF프로리그 첫 원정경기의 이모저모를 화보로 재구성했다.


▲ 경기 전 일찍 현장에 도착한 KT 선수단이 경기 전 쉬는 시간을 활용해 랜 파티 현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그 시각, 하이트 스파키즈 선수들은 온게임넷에서 방영 중인 '스페셜걸스'의 이벤트전 녹화를 위해 온스테이지를 찾았다. 스파키즈의 홍일점 서지원이 오랜만에 경기용 PC 앞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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