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8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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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데스데이 2 유' 트리 스틸…짜릿하고 통쾌한 매력으로 귀환

기사입력 2019.01.29 17:18 / 기사수정 2019.01.29 17:1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해피 데스데이 2 유'(감독 크리스토퍼 랜던)가 시원한 매력의 트리 스틸을 공개했다.

'해피 데스데이 2 유'는 절대 끝나지 않는 생일에 또다시 갇혀버린 트리와 더 강력하게 돌아온 베이비의 끝내주는 호러테이닝 무비로,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캐릭터 호러블리 베이비와 이에 맞서는 통쾌한 매력의 트리의 대결 구도로 개봉 전부터 전 세계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공개한 스틸은 죽음이 반복되는 끔찍한 생일로 돌아갔지만, 전보다 당당하고 유쾌하게 생일을 즐기는 트리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이미 1편에서 절대 끝나지 않는 생일로부터 반드시 벗어나려는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한 트리는 큰 이목구비로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속 시원한 쾌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키니를 입고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을 시도하는 모습과 폭탄 머리에 윙크를 하는 트리의 모습은 이번 '해피 데스데이 2 유'에서도 트리 캐릭터 특유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생일이 반복되는 탓에 매번 같은 옷만 입고 나왔던 트리가 드디어 남자친구에게 빌린 티셔츠에서 벗어나 새 옷으로 갈아입은 모습은 '해피 데스데이'를 재미있게 본 영화팬들에게 1편과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패션, 표정, 그리고 베이비를 피해 반복되는 그 날을 즐기는 대처법까지, 전편과 달라진 트리의 다양한 모습은 과연 '해피 데스데이 2 유'가 전편과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시리즈 1분 요약해드림' 영상에서 한국 관객들에게 1편이 거둔 큰 성공에 대한 감사의 말을 직접 전하기도 했던 트리 역할의 제시카 로테는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트리는 주어진 운명을 자신이 바꿀 수 있을 것이라 믿는 동시에, 이미 죽음의 규칙에 대해서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못할 게 뭐가 있겠어?'라는 생각으로 죽음을 즐기기까지 시작했다"라고 말하며 더욱 강렬하게 돌아온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해피 데스데이 2 유'는 오는 2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UPI 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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