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5 09:24 / 기사수정 2019.01.25 09:2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개그맨 이승윤이 남성 잡지 맥심(MAXIM) 2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으로 미남 매니저와 함께 의외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승윤은 이번 맥심 화보 촬영을 위해 스태프들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의 한 야산에 올라갔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이하 '자연인') MC 타이틀에 걸맞게 이승윤은 다양한 아웃도어룩을 소화했다. 그는 촬영 소품으로 등장한 독수리, 뱀, 대형 거미 등 다양한 야생 동물들과의 코믹한 화보는 물론, 커뮤니티 레전드 짤로 등극한 '생선 대가리' 장면까지 그대로 화보에서 재연하여 멋과 코믹함을 모두 노렸다.

이어진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이승윤은 '자연인' 레전드 음식에 대해 "생선 카레는 다신 못 먹을 맛이고 고라니 간은 물컹물컹한 식감이 기억에 남는다. 짱돌 찌개는 의외로 맛있었다"고 후기를 밝혔다. "(함께 출연하는) 윤택보다 이승윤에게 고난이 많은 것 같은데, 왜일까"라는 질문에는 "초창기 방송에 유독 그런 장면이 많아서 지금도 레전드 편으로 꼽히고 있다. 요샌 내가 더 잘 먹고 다닌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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