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7 17:15 / 기사수정 2019.01.07 16: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언더독' 오성윤 감독이 기존 시스템과는 다른 선녹음-후작화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7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언더독'(감독 오성윤·이춘백)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경수, 박소담, 이준혁, 오성윤 감독, 이춘백 감독이 참석했다.
'언더독'은 '마당을 나온 암탉' 오성윤 감독의 8년만 신작으로,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기 위한 위대한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이준혁 등 충무로의 믿고 보는 배우들이 더빙에 참여했다. 특히 기존 선작화-후녹음이 아닌 녹음을 먼저하고 작화를 그렸다. 그 결과 리얼한 감정연기는 물론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뽐냈다.
이에 대해 오성윤 감독은 "더빙을 여러번 했다. 전체 녹음 가이드도 했다. 여러명이 같이 녹음하고 개별 녹음도 마지막엔 호흡만 또 따로 따고 르렇게 한 후에 그림을 완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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