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6 09:22 / 기사수정 2018.12.06 09:2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두발 라이프' MC 유진이 자신의 음악 취향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SBS Plus '두발 라이프' 녹화에서 유진은 서울 익선동 주변을 걸으며 쇼핑하고, 먹고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
유진은 "걷는 게 그리웠던 여자 유진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최근에 둘째 임신하고 출산하고 집 생활이었다. 워낙 활동적이어서 걷고 뛰는 것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걸을 여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유진은 햇빛을 느끼며 골목길을 다니다가 음악을 듣기 위해 이어폰을 꺼냈다. CF 속 한 장면처럼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음악을 감상하며 혼자 걷는 여유를 만끽했다.
이에 유진은 "나에게 온전히 걸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 줬고,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특별한 건 아니었다. 그냥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들으면서 걷는 것 자체를 즐기고 싶었다"며 "옛날에는 자주 할 수 있었던 것인데 결혼하고 아이 낳고는 그럴 기회가 없었다. 소소한 즐거움을 즐겨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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